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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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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
......조회수 |
3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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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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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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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12/16 (15:25) |
......IP주소 |
210.126.48.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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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름정도 남겨놓고 학원 찾아와서 괜찮겠냐고 물어봤던 학생입니다. 이년전 이미 한번 시험을 치른바있지만 그 후로 제도에 송도 대지않은터라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합격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이 어렵고 쉽고간에 자신만의 패턴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연습량도 중요하겠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빠뜨리지 않고 연습을 실전같이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더군다나 시간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남은 보름간을 시험을 치루듯이 봤던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역시 기초를 다지는 일이겠죠^^
단기간에 끝내기 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3개월 정규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과정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것이 나중에 실무에 나가서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합격하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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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2008/12/16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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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씨..*^^*정말마지막에너무열심히해서좋은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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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2008/12/16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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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거같아요.합격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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