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 작성하기  작성자   홈페이지   E-MAIL   제목   Password 내용   ----원본 글---- :선생님 저 박응상 입니다. 영등포 지점 두분 선생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산업기사 1차에 59점 맞고 떨어 졌을때 선생님이 저보다 너무나 안타 까워 하시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선생님이 저보고 우월한 성적으로 붙을 꺼라고 했죠? 그말이 현실이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죄송 합니다. 경상도 남자라서 수끼가 없네요ㅋㅋㅋ 조만간에 찾아 뵐께요... 다시한번 감사 드릴께요..